육아와 재테크, 육테크 소개

[ 육아와 재테크, 육+테크 소개글 ]

한 아이의 부모/가장이 되어서 할수밖에없는, 해야하는, 다해주고싶은, 것이 바로 육아라고 생각합니다. 이런 육아에 있어서 중요한 점이, 자녀에게 이 세상을 살수 있는 지혜와 힘/즐거움을 길러주고, 또한 자립할 수 있도록 도움을 주는 역할입니다.

다만, 이러한 자녀의 자립에 있어서 '경제적 자립' 에 대한 개념을 어릴적부터 몸으로 체득하며 배울수 있다면, 삶을 살아감에 있어 기초 체력을 배우는 것과 같다고 봅니다. 그리고 아이에게 육아를 함에 있어, '경제', '재테크' 에 대한 주제를 아이와 함께 즐겁게 배워나간다면, 아이가 슬기로운 지혜를 쌓을 수 있고, 향후 아이가 좀더 크고난 뒤엔 좋은 대화 소재거리도 될 것입니다.

또 다른 관점으로는, 아이를 잘 키우는 자체가 '재테크' 요소라고 볼 수 있습니다. 자녀 교육비에 있어서 가성비 있게 돈을 쓸수도 있고, 돈을 낭비할 수도 있습니다. 또 달리 교육비/돈을 소비하는 것이 아닌, 자녀에게 투자하는 교육비를 지출할 수도 있습니다. 이렇게 생각과 관점의 차이로 인해, 자녀 교육에 대한 방향성은 상반될 수 있습니다. 그 결과는 아이의 삶에 지대한 영향을 줄 수 있습니다. 물론 사소한 결과가 있을수도 있겠죠.

 

좋은 육아를 지속 유지하고 지탱하기 위해서, 저 역시도 '부자 공부' 를 해나가고 싶습니다. 여러 국제 정서나 사회, 경제, 정치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, 여러 전문가 분들의 견해를 듣고 바라보며, 저만의 주관과 잣대로 재해석하여,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가보고 싶습니다. 그러기 위해서 '부자 공부' 를 취미 삼아 일거리 삼아 나름 소소하지만 단단하게 해보고자 합니다.

 

저는 i) 제 아이에게 경제/재테크 교육을 어릴때부터 해주고 싶고, ii) 아이와 좋은 대화주제가 될 수 있도록 저 역시도 같이 공부해 나가고 싶습니다. iii) 또한 아이를 잘 키워 돈을 잘 투자했다고 수년뒤 회고하고 싶습니다.

 

 

'지혜롭고 현명한 육아' 가 좋은 재테크를 낳고,

 

'일상에서 지속적인 부자 공부' 가 좋은 육아를 낳아,

 

긍정적이며 따뜻한, 그리고 단단한 선순환 그림을 그립니다.